항우울제 Sertee 50mg 100정 (설트랄린 성분)
상품설명
Sertee 50mg은 설트랄린(Sertraline) 성분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(SSRI,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) 계열 항우울제로, 우울증, 강박장애(OCD), 공황장애, 사회불안장애(SAD)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PTSD) 치료에 사용됩니다. 정신적 안정과 기분 개선 효과가 있으며, 비교적 부작용이 적어 널리 처방됩니다.
효과
- 우울증(MDD, 주요 우울장애) 치료
- 강박장애(OCD) 및 공황장애(PD) 완화
- 사회불안장애(SAD) 및 PTSD 치료
- 세로토닌 증가를 통한 기분 안정 및 불안 감소
용법, 용량
- 우울증 및 강박장애: 초기 1일 50mg 복용, 필요 시 최대 200mg까지 증량 가능
- 공황장애 및 PTSD: 초기 1일 25mg, 이후 50mg로 증량 가능
-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복용(아침 또는 저녁 일정한 시간에 복용 권장)
- 갑작스러운 복용 중단 금지(금단 증상 발생 가능)
부작용
- 메스꺼움, 두통, 졸음 또는 불면증
- 식욕 변화, 체중 증가 또는 감소
- 성기능 장애(리비도 감소, 발기부전 등)
- 초기 복용 시 불안 및 신경과민 가능(일시적 증상일 수 있음)
- 장기 복용 시 정기적인 정신과 상담 권장
성분설명
- 설트랄린(Sertraline) 50mg 함유
- SSRI 계열로 세로토닌 농도 증가
- 뇌 신경전달 물질 균형 유지 및 기분 개선
같은 성분의 제품
- 졸로프트 (Zoloft) – 화이자(Pfizer)
- 서트랄린 (Sertraline) – 한미약품
- 아리핀 (Aripin) – 일양약품
- 데프린 (Deprin) – 명인제약
뉴스 등 해외 긍정 사례
- 미국 FDA 승인 이후 우울증 및 불안장애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
- 장기 복용 시 효과적이며 비교적 안전한 SSRI 계열로 평가됨
- 유럽 및 일본에서도 PTSD 치료제로 승인 및 연구 진행 중
- 코로나 이후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제로 처방 증가 보고
한국 및 해외 리뷰
- 한국 – 우울증 치료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이 적은 편
- 한국 – 초기 복용 시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차차 적응됨
- 한국 – 공황장애로 복용 중이며 발작 빈도가 줄어듦
- 한국 – 불면증이 동반될 경우 저녁보다 아침 복용이 효과적
- 한국 – 강박장애(OCD) 증상 완화에 도움됨
- 미국 – 졸로프트와 동일한 효과를 보이며 가격이 저렴함
- 미국 – 초반 불안 증상이 있었지만 장기 복용 후 기분이 많이 안정됨
- 독일 – 부작용이 적고 PTSD 치료에 효과적
- 일본 – 사회불안장애(SAD) 치료제로도 사용 중
- 인도 – 제네릭 출시 후 경제적 부담이 줄어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