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우울제 Sertafine 100mg 100정 (설트랄린 성분)
상품설명
Sertafine 100mg은 설트랄린(Sertraline) 성분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(SSRI,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) 계열 항우울제로, 우울증(MDD), 강박장애(OCD), 공황장애(PD), 사회불안장애(SAD)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PTSD) 치료에 사용됩니다. 기분 개선과 불안 완화 효과가 있으며, 장기 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항우울제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.
효과
- 주요 우울장애(MDD) 치료
- 강박장애(OCD) 및 공황장애(PD) 완화
- 사회불안장애(SAD)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PTSD) 치료
- 세로토닌 조절을 통한 기분 안정 및 불안 감소
용법, 용량
- 우울증 및 강박장애: 초기 50mg 복용 후 필요 시 100mg으로 증량 가능 (최대 200mg)
- 공황장애 및 PTSD: 초기 25mg 시작 후 점진적으로 증량
-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일정한 시간에 복용 권장
- 장기 복용 시 갑작스러운 중단 금지(금단 증상 발생 가능)
부작용
- 메스꺼움, 졸음 또는 불면증
- 식욕 변화 및 체중 증가 또는 감소
- 성기능 장애(리비도 감소, 발기부전 등)
- 초기 복용 시 불안감 및 신경과민 가능(일시적일 수 있음)
- 장기 복용 시 정기적인 정신과 상담 권장
성분설명
- 설트랄린(Sertraline) 100mg 함유
- SSRI 계열로 세로토닌 농도 증가
- 뇌 신경전달 물질 균형 유지 및 기분 개선
같은 성분의 제품
- 졸로프트 (Zoloft) – 화이자(Pfizer)
- 서트랄린 (Sertraline) – 한미약품
- 아리핀 (Aripin) – 일양약품
- 데프린 (Deprin) – 명인제약
뉴스 등 해외 긍정 사례
- 미국 FDA 승인 이후 우울증 및 불안장애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
- 장기 복용 시 효과적이며 비교적 안전한 SSRI 계열로 평가됨
- 유럽 및 일본에서도 PTSD 치료제로 승인 및 연구 진행 중
- 코로나 이후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제로 처방 증가 보고
한국 및 해외 리뷰
- 한국 – 100mg 복용 후 우울 증상이 많이 개선됨
- 한국 – 초기에는 약간 졸리지만 적응 후 일상생활 가능
- 한국 – 공황장애 증상 완화에 도움됨
- 한국 – 식욕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어 주의 필요
- 한국 – 불면증이 있을 경우 아침 복용이 더 나음
- 미국 – 졸로프트와 동일한 효과를 보이며 가격이 저렴함
- 미국 – 장기 복용 중인데도 부작용이 심하지 않음
- 독일 – PTSD 및 불안장애 치료에 효과적
- 일본 – 사회불안장애(SAD)에도 처방되며 긍정적인 반응
- 인도 – 제네릭 출시 후 경제적 부담이 줄어듦